10월에 스튜디오 촬영한 예비신부입니다~ 루이엔젤 덕분에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어요ㅠ 제가 드레스를 웨딩업체를 통해, 패키지 상품으로 묶어서 했는데요 미니 드레스는 입지도 못하게 하시고 보여만 주시는데,.. 저에겐 한번뿐인 웨딩 촬영인데 ㅠㅠ 생각 이상으로 촬영용 드레스 퀄리티가 너무 안좋더라구요ㅠ 평생에 한번 뿐인 촬영인데 후회하는 마음 갖기 싫어서 고민하던 차에 루이엔젤을 알게 됐어욧~^^ 다른 타 사이트에 비해 피팅서비스가 된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피팅 하러 갔을때도 사실 드레스라고는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이라 걱정도 됐었는데 샵 언니가 정말 신경을 잘 써주시더라구요! 올리비아가 그때는 사이트에 안나왔던 상품인데 마네킹에 입혀놓은걸 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니까 흔쾌히 대여도 해주시구ㅠ 딸기우유는 속옷 안입고 착용했는데도 착용감이 넘흐 좋아서 드레스에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 안정감을 후훗 컬러가 화면보다 더 뽀얗고 깔끔하게 이뻤어요! 루이엔젤의 느낌은 대여샵이지만 상품들이 질이 좋으면서 금액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거예요~ 오늘 후기 작성하면서 보니까 신상품들이 많이 업뎃이 됐던데 다음엔... 돌잔치때 ㅡ/////ㅡ ㅎㅎ 대여하러 오겠습니당 호호홍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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